PG사 제안서는 회사마다 칸 이름도, 적는 차례도 다릅니다. 한 장씩 넘겨 가며 읽으면 어제 본 숫자와 오늘 본 숫자가 머릿속에서 섞이기 쉽습니다. 왼쪽은 온라인 판매 운영자분들이 자주 들려주시는 장면이고, 오른쪽은 같은 제안서를 네 줄짜리 표로 옮겼을 때 달라지는 점입니다.
제안서를 따로따로 읽으면 이래요
요율 숫자만 기억에 남고 처음 내는 돈은 흐릿해집니다
입금이 며칠 뒤인지 적힌 자리가 회사마다 달라 놓칩니다
우리 몰 솔루션에 붙는지는 계약 직전에야 묻게 됩니다
어느 쪽이 덜 드는지 결국 느낌으로 정하게 됩니다
네 줄을 한 표에 옮겨 적으면 달라져요
요율 옆에 개통 비용이 붙어 처음 드는 돈까지 읽힙니다
입금 시점이 한 줄에 모여 돈 닿는 날이 바로 비교됩니다
쇼핑몰과 자사몰, SNS 판매 가운데 열리는 길이 드러납니다
빈칸이 남은 회사에는 무엇을 더 물을지 정해집니다
표를 그리는 데에는 종이 한 장과 펜이면 됩니다. 세로로는 PG사 이름을, 가로로는 네 줄을 적어 두고 제안서에서 숫자를 옮기기만 하세요. 베스트페이 칸은 저희가 직접 채워 드립니다. 그 표 어느 자리에 저희를 두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리는 까닭은 시작 비용 칸에 0원을 적고, 입금 시점 칸은 운영자분이 고르시기 때문입니다.
네 줄은 각각 이런 것을 적는 자리예요
줄 이름은 짧지만 그 안에 들어갈 내용은 제안서마다 표현이 다릅니다. 어느 줄에 무엇을 옮겨 적는지 줄마다 풀어 두었으니, 지금 막히는 줄부터 눌러 보세요.
요율 줄에는 숫자와 딸린 조건을 함께 적어요
제안서에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칸이 요율입니다. 그런데 같은 숫자라도 부가세가 들어 있는지, 결제수단마다 따로 매기는지에 따라 실제로 떼이는 몫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요율 줄에는 숫자만 덜렁 옮기지 말고 그 숫자가 어떤 조건에서 적용되는지 한두 마디를 같이 적어 두시길 권합니다.
베스트페이의 요율은 업종과 결제수단, 판매 규모를 듣고 정하며 계약서로 확정합니다. 이 자리에 숫자를 미리 적어 두지 않는 것은 몰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신 받아 두신 제안서의 요율을 알려 주시면 더 낮은 조건으로 맞출 수 있는지 그 자리에서 살펴 드립니다.
개통 비용 줄에는 첫날 나가는 돈을 다 모아요
가입비, 개통비, 설치비처럼 이름은 달라도 결제를 열기 전에 한 번 내는 돈은 모두 이 줄에 모읍니다. 제안서에 따로 적혀 있지 않다면 없다는 뜻인지, 나중에 청구된다는 뜻인지 되물어 적어 두세요. 빈칸으로 남겨 둔 채 계약하면 첫 달 통장에서 뜻밖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저희 칸에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모두 0원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다른 곳에서 옮겨 오실 때도 같습니다. 다만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계약에 따라 정해지는 항목은 상담에서 따로 설명드리니, 그 내용은 표 아래 메모 칸에 적어 두시면 빠짐이 없습니다.
입금 시점 줄에는 판 돈이 닿는 날을 적어요
온라인 판매는 주문이 들어온 날과 돈이 통장에 찍히는 날 사이에 틈이 있습니다. 그 틈이 길수록 사입 대금이나 광고비를 내 돈으로 먼저 메워야 합니다. 제안서에 정산 주기가 영업일 기준으로 적혀 있는지, 주 단위로 묶여 있는지 읽고 결제일로부터 며칠 뒤인지 같은 표현으로 바꿔 적어 보세요.
저희 칸의 이 줄은 비어 있는 채로 드립니다. 저녁에 마감한 매출을 그날 밤 통장에서 보고 싶으신지, 하룻밤 재워 아침에 받아도 되는지 적어 넣으시면 됩니다. 앞쪽이 당일정산, 뒤쪽이 익일정산이고 적으신 글자가 계약서 정산 조항으로 옮겨집니다.
받는 통장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만 지정됩니다.
연동 범위 줄에는 지금 파는 길을 모두 적어요
쇼핑몰 장바구니로만 파시는지, 인스타그램 메시지나 라이브 방송 주문도 받으시는지에 따라 필요한 결제 방식이 달라집니다. 요율이 낮아도 지금 파는 길 가운데 하나가 막히면 그 주문은 계좌이체로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 줄에는 우리 몰에서 실제로 주문이 들어오는 경로를 먼저 적고, PG사마다 어디까지 열리는지 표시합니다.
저희 칸에는 동그라미가 셋 들어갑니다. 장바구니 몰이라면 어떤 솔루션이든 결제창을 달아 드리고, 메시지 주문에는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가는 결제 링크를 열며, 몰이 없는 분께는 자사몰 세팅부터 맡습니다. 세 길의 매출이 정산 내역 한 장에 함께 찍힙니다.
타사 제안서 한 장이 저희에게 오면 이렇게 흘러가요
제안서를 보내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지실 수 있어, 받은 뒤에 저희가 무엇을 하는지 차례대로 적었습니다. 누군가의 후기는 아니고, 평소 저희 책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의류 몰을 운영하는 분이 저녁 주문 마감 뒤에 제안서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셨다고 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그 종이에서 요율과 처음 내는 돈, 정산 주기, 연동되는 판매 경로를 찾아 네 줄로 옮겨 적습니다. 제안서에 적히지 않은 칸은 빈칸으로 두고 그 회사에 되물어 볼 질문을 옆에 달아 드립니다.
빈칸이 어디인지 아는 것만으로도 비교가 절반은 끝납니다.
그다음 같은 표 옆 칸에 저희 조건을 채웁니다. 개통 비용 줄에는 0원을, 입금 시점 줄에는 당일과 익일 가운데 원하시는 쪽을 적고, 요율 줄은 몰의 업종과 판매 규모를 여쭌 뒤 낮출 수 있는 견적인지 살펴 적습니다. 완성된 표는 그대로 돌려드리니 낮은 조건이 나오면 그때 옮기셔도 됩니다. 표만 받아 두고 천천히 정하셔도 괜찮습니다.
제안서는 휴대폰 사진이나 캡처 화면으로 보내셔도 됩니다
적히지 않은 칸은 되물을 질문과 함께 표시해 드립니다
완성된 표를 받은 뒤에 옮길지 말지 정하시면 됩니다
저희 칸에 미리 적어 두셔도 되는 내용이에요
요율은 몰마다 달라 상담 뒤에 적지만, 아래 세 칸은 어느 몰이든 같아서 표를 그리실 때 먼저 채워 두셔도 됩니다. 타사 제안서와 같은 줄에 놓고 읽어 보세요.
0원
가입비 · 개통비 · 설치비
둘째 줄 저희 칸에 옮겨 적을 금액이 없습니다. 행사장용 기기를 곁들이실 때 붙는 배송 명목까지 비워 두었기 때문입니다.
당일 · 익일
정산일 직접 선택
셋째 줄은 저희가 채우지 않습니다. 사입 날짜와 광고비 나가는 날을 보고 운영자분이 적어 넣으신 쪽이 계약서 정산 조항이 됩니다.
365일
A/S 접수 전화
토요일 밤 결제창이 이상해도 전화는 닿습니다. 받아 적어 둔 건을 월요일 업무가 열리면 들어온 차례대로 살펴 조치합니다.
제안서를 보내시기 전에 이 다섯 줄만 챙겨 주세요
많은 서류가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아래 다섯 줄만 함께 알려 주시면 표를 돌려드리는 데 걸리는 품이 크게 줄어듭니다. 모르는 줄은 비워 두셔도 저희가 여쭤 가며 채웁니다.
타사 제안서 종이든 지금 계약의 조건 화면이든 글자가 읽히게 찍어 주세요
쇼핑몰 주소나 SNS 계정처럼 실제로 주문을 받는 곳을 알려 주세요
주로 파시는 상품이 무엇인지 한 줄로 적어 주세요
판 돈을 그날 받고 싶은지 하루 뒤여도 되는지 말씀해 주세요
옮기고 싶은 시기가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를 함께 알려 주세요
제안서가 아직 한 장도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럴 때는 저희 조건으로 네 줄을 먼저 채워 드리니, 그 표를 들고 다른 곳에 같은 줄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며 심사는 거칩니다.
온라인 판매 운영자분들이 비교하다 자주 멈추는 대목이에요
수수료를 낮추려고 여러 곳에 문의하다 보면 비슷한 자리에서 손이 멈춥니다.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세 대목을 골라 저희가 어떻게 풀어 드리는지 적었습니다.
최저가라는 말은 어느 줄에서 하는 말인지 물어야 해요
여러 곳에 견적을 넣어 보면 저마다 낮은 조건이라고 말합니다. 그 말이 틀렸다기보다, 어느 줄을 두고 하는 이야기인지가 회사마다 다른 것입니다. 요율 줄만 보면 낮지만 개통 비용 줄에 금액이 붙어 있거나, 입금 시점 줄이 길게 잡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낮은 조건인지 물어보실 때 네 줄을 함께 물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저희에게도 같은 질문을 해 주세요. 받아 두신 견적의 요율을 알려 주시면 그보다 낮출 수 있는지 살피고, 어렵다면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숫자를 감춘 채 듣기 좋은 말로 넘어가지 않으려고 표를 쓰는 것이기도 합니다. 네 줄이 모두 채워진 표를 받아 보시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운영자분이 직접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옮기는 데 드는 돈과 품을 먼저 걱정하시더라고요
요율이 조금 낮아진다고 해도 옮기는 과정에서 돈이 들거나 몰을 며칠 닫아야 한다면 망설여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 걱정은 개통 비용 줄과 연동 범위 줄에서 풀립니다. 저희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를 받지 않고, 쓰시던 쇼핑몰은 그대로 둔 채 결제창만 새로 연결합니다.
상품과 회원 정보, 지난 주문 내역은 몰에 그대로 남습니다.
일정도 길지 않습니다.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그날 안에 결제가 열리고, 늦어도 이튿날에는 마무리됩니다. 새 결제창이 열린 것을 시험 결제로 확인한 다음에 기존 결제를 정리하는 차례로 가면 주문이 끊기는 시간을 거의 두지 않아도 됩니다.
쓰시던 곳의 약정이 남아 있는지는 그 계약서를 함께 읽어 가며 확인해 드립니다.
말로 들은 조건이 나중에 바뀔까 걱정되실 때는요
통화로는 낮은 숫자를 들었는데 막상 정산 내역을 받아 보니 다르더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표에 적은 네 줄이 실제로 지켜지려면 그 숫자가 계약서에 같은 모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저희는 상담에서 정한 요율과 정산일을 계약서 조항에 그대로 옮겨 적어 확정하고, 서명하시기 전에 표와 계약서를 한 줄씩 맞춰 읽어 드립니다.
결제를 맡길 회사가 등록된 곳인지도 직접 확인해 두시면 마음이 놓입니다. 전자지급결제대행은 금융당국에 등록한 회사가 하는 일이라, 금융감독원 누리집에서 상호를 검색하면 등록 여부를 볼 수 있습니다. 표와 계약서, 그리고 이 조회까지 마치면 수수료를 낮추려던 일이 뒤탈 없이 끝납니다.
읽다가 걸리는 조항이 있으면 서명 전에 꼭 물어봐 주세요.
표를 받고 옮겨 오기까지 이렇게 진행돼요
여섯 걸음을 한 번에 다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둘째 걸음의 표만 챙겨 두셨다가 약정이 끝날 무렵 셋째 걸음부터 다시 밟으셔도 됩니다.
제안서나 지금 조건을 보내 주세요통화든 글이든 손에 익은 길로 사진을 건네주시면 됩니다. 제안서가 없으면 판매하시는 곳 주소만 알려 주셔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네 줄짜리 표로 옮겨 드려요요율과 개통 비용, 입금 시점, 몰 연동 범위를 같은 줄에 맞춰 적고, 제안서에 빠져 있는 칸은 되물을 질문과 함께 표시합니다.
저희 칸을 채워 돌려드려요개통 비용 0원과 고르신 정산일을 적고, 요율은 업종과 판매 규모를 여쭌 뒤 더 낮출 수 있는지 살펴 적습니다. 옮길지는 표를 보고 정하세요.
서류를 받아 개통을 진행해요넘어오실 마음이 서면 서류 목록을 한 장으로 드립니다. 사진이 아침에 닿으면 심사를 지나 빠르면 그날 저녁 주문부터, 늦어도 이튿날에는 새 결제로 받습니다.
쓰던 몰에 결제창을 이어 붙여요몰에는 손대지 않고 결제 화면만 갈아 단 다음 소액을 사 보고 물러 봅니다. SNS 주문용 결제 링크도 이때 함께 열어 드립니다.
계약서와 표를 맞춰 읽어요표에 적었던 요율과 정산일이 계약서에 같은 숫자로 들어갔는지 한 줄씩 짚은 다음 서명하십니다. 첫 정산이 들어오는 날도 함께 확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표를 그려 드려요
아래 여섯 장면은 저희가 지어 본 보기이며 누군가의 후기가 아닙니다. 지금 책상 위 사정과 닮은 칸이 있는지만 훑어보세요.
제안서를 세 장 받았는데 칸이 다 달라요
세 장을 모두 보내 주시면 네 줄에 맞춰 한 표로 옮깁니다. 회사마다 다른 이름으로 적힌 비용도 같은 줄에 모이고, 저희 칸까지 채워 네 칸짜리 표로 돌려드립니다.
지금 쓰는 곳 요율이 높은 편인지 모르겠어요
관리자 화면의 정산 내역이나 계약 당시 받은 조건표를 보내 주세요. 실제로 떼이는 몫을 요율 줄에 적고, 그 숫자보다 낮은 견적을 낼 수 있는지 살펴 말씀드립니다.
쇼핑몰을 다시 만들어야 할까 봐 못 옮겼어요
몰은 그대로 두고 결제창만 바꿉니다. 쓰시는 솔루션 이름과 몰 주소를 알려 주시면 연결 방식부터 확인하고, 시험 결제가 끝난 뒤에 기존 결제를 정리합니다.
인스타그램으로만 파는데 비교할 게 있을까요?
몰이 없어도 연동 범위 줄에 결제 링크를 적으면 비교가 됩니다.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링크를 보내 결제받는 방식을 열어 드리고, 나중에 자사몰을 여시면 세팅도 대행합니다.
사입 대금 때문에 판 돈이 빨리 필요해요
표의 셋째 줄부터 손봅니다. 도매처에 값을 치르는 요일을 듣고 당일정산이 맞을지 익일정산이 맞을지 같이 따진 뒤, 정하신 쪽을 계약서 정산 칸에 옮깁니다.
옮기는 날 주문이 끊길까 걱정돼요
새 결제창을 먼저 열어 시험 결제로 확인하고, 그다음에 예전 결제를 내리는 차례로 진행합니다. 주문이 적은 시간대를 알려 주시면 그때에 맞춰 바꿔 드립니다.
온라인 PG 수수료 비교,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온라인 PG 수수료 비교는 무엇부터 적어야 하나요?
요율과 개통 비용, 입금 시점, 몰 연동 범위부터 적으시면 됩니다. PG사마다 같은 차례로 옮겨 적는 것이 핵심이고, 줄 수를 늘리는 것은 그다음 일입니다.
제안서는 회사마다 양식이 달라 그대로 놓고 읽으면 눈에 잘 띄는 숫자만 남습니다. 종이에 가로로 네 줄을 긋고 세로로 회사 이름을 적은 뒤 칸을 하나씩 채워 보세요. 적을 내용을 찾지 못한 칸은 비워 두시면 되고, 그 빈칸이 곧 그 회사에 물어볼 질문이 됩니다. 표를 직접 그리기 번거로우시면 제안서 사진만 보내 주세요. 저희가 같은 줄에 맞춰 옮기고 베스트페이 칸까지 채워서 돌려드립니다. 표를 받으신 뒤에 줄을 더하고 싶으시면 말씀해 주시는 대로 넣어 드립니다.
타사보다 낮은지 물어보면 정말 답해 주시나요?
네, 답해 드립니다. 받아 두신 견적의 요율을 알려 주시면 그보다 낮은 견적을 낼 수 있는지 살펴보고, 어렵다면 어렵다고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요율은 업종과 결제수단, 판매 규모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몰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숫자를 먼저 꺼내지 않습니다. 대신 판매하시는 상품과 주문이 들어오는 경로를 알려 주시면 그 조건에서 낮출 수 있는 견적을 적어 드립니다. 이때 요율만 따로 떼어 보지 마시고 개통 비용과 입금 시점, 연동 범위를 같은 표에서 함께 읽어 주세요. 한 줄만 낮고 다른 줄에서 돈이 새는 일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확정된 요율은 계약서에 적은 숫자로만 말씀드립니다.
받아 둔 타사 제안서를 그대로 보내도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오히려 고치지 않은 원본 그대로 보내 주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사진이든 캡처 화면이든 글자가 읽히기만 하면 됩니다.
보내 주신 제안서는 네 줄로 옮겨 적는 데에만 씁니다. 상대 회사 이름이 드러나는 것이 마음에 걸리시면 그 부분은 가리고 보내셔도 됩니다. 저희에게 필요한 것은 요율과 처음 내는 돈, 정산 주기, 연동되는 판매 경로가 어떻게 적혀 있는지입니다. 표를 만들면서 제안서에 빠져 있는 칸을 발견하면 그 회사에 되물어 보실 질문을 함께 적어 드립니다. 그 답을 받아 오시면 표가 완성되고, 옮길지 남을지는 그 표를 보고 편하게 정하시면 됩니다. 제안서가 여러 장이어도 한꺼번에 보내 주시면 됩니다.
개통이 무료라는데 가입비도 정말 0원인가요?
맞습니다. 표의 둘째 줄 저희 칸은 가입비 0원에서 시작해 여는 값, 놓는 값까지 모두 비어 있습니다. 타사에서 건너오는 분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결제를 여는 날 저희에게 내시는 돈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표의 개통 비용 줄 저희 칸에는 0원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다만 연관리비와 보증보험처럼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은 이 0원에 끼워 넣지 않습니다. 이 항목들은 몰의 업종과 판매 방식을 들은 뒤 상담에서 하나씩 설명드리고, 정해진 내용은 계약서에 적습니다. 결제할 때마다 떼는 수수료도 당연히 따로 있으니 요율 줄과 함께 읽어 주세요. 처음 드는 돈과 쓰면서 드는 돈을 줄을 나눠 적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옮기면 쓰던 쇼핑몰을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쇼핑몰은 그대로 쓰시고 결제창만 새로 연결합니다. 올려 둔 상품과 회원, 지난 주문 내역은 몰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저희는 쓰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결제창을 붙여 드립니다. 임대형 솔루션으로 만든 몰이든 직접 개발한 몰이든 연결 방식이 다를 뿐 진행 차례는 비슷합니다. 몰 주소와 솔루션 이름을 알려 주시면 어떤 식으로 붙는지 먼저 확인해 말씀드립니다. 연결이 끝나면 운영자분 카드로 소액을 결제했다가 취소해 보며 주문서와 정산 화면에 제대로 찍히는지 함께 봅니다. 자사몰이 아직 없는 분께는 세팅 대행도 해 드리니 그 부분은 상담에서 범위를 정하시면 됩니다.
정산일은 어떻게 고르고 나중에 바꿀 수도 있나요?
표의 셋째 줄에 당일정산이라고 쓸지 익일정산이라고 쓸지를 운영자분 손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쓰신 글자가 계약서 정산 칸으로 옮겨지고, 사정이 바뀌면 고쳐 쓸 수 있습니다.
사입 대금이나 광고비처럼 매일 돈이 나가는 몰이라면 그날 판 돈을 그날 받는 쪽이 편합니다. 하루 단위로 장부를 맞추는 편이 익숙하시다면 익일 쪽을 택하셔도 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겠다면 돈이 나가는 요일을 알려 주세요. 그 흐름에 맞춰 권해 드립니다. 정산금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가며, 은행이 쉬는 날이 끼면 입금이 영업일 기준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운영하시다가 방식을 바꾸고 싶어지면 상담으로 다시 정하시면 됩니다.
옮기기로 하면 개통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아침나절에 서류 사진이 다 닿는 날이라면 빠르면 당일 저녁, 늦어도 익일 안에 새 결제가 섭니다. 심사에서 되묻는 것이 생기면 그만큼 뒤로 밀립니다.
오전에 서류가 들어오면 그날 안에 진행할 여유가 커집니다. 필요한 서류는 처음에 한 번에 알려 드리니 여러 번 나눠 보내실 일이 없습니다. 개통이 되면 쓰시던 몰에 결제창을 연결하고 시험 결제를 해 보는 일이 남습니다. 이 과정은 몰이 만들어진 방식에 따라 걸리는 품이 조금씩 다릅니다. 주문이 몰리는 요일을 피하고 싶으시면 원하시는 날짜를 먼저 말씀해 주세요. 그 날에 맞춰 차례를 짜고, 새 결제가 확인된 뒤에 예전 결제를 내립니다.
쇼핑몰 없이 SNS로만 팔아도 비교할 수 있나요?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몰이 없으면 연동 범위 줄에 결제 링크가 되는지를 적으면 됩니다. 나머지 세 줄은 쇼핑몰과 똑같이 채웁니다.
인스타그램 메시지나 라이브 방송으로 주문을 받는 분은 손님에게 계좌번호를 불러 주는 대신 결제 링크를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됩니다. 손님은 휴대폰에서 링크를 눌러 결제하고, 운영자분은 관리자 화면에서 결제 여부를 확인합니다. PG사마다 링크 결제를 여는 조건이 달라 제안서에 적혀 있지 않은 일도 많으니 꼭 되물어 표에 적어 두세요. 저희는 링크 결제를 같은 계약 안에서 열어 드리고, 나중에 자사몰을 여시면 세팅을 대행해 결제창까지 이어 붙입니다.
표만 받아 보고 옮기지 않아도 되나요?
그럼요. 표는 판단하시는 데 쓰시라고 드리는 것이라 받으신 뒤에 옮기지 않으셔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지금 쓰시는 곳의 조건이 더 낫다면 그대로 계시는 것이 맞습니다. 저희는 받아 두신 견적과 나란히 놓고 더 낮출 수 있는지 같이 보자고 말씀드릴 뿐, 저희 쪽이 늘 유리하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표를 들고 지금 쓰시는 PG사에 조건을 다시 물어보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렇게 해서 원하시는 답을 얻으셨다면 그것도 좋은 결과입니다. 몇 달 뒤 약정이 끝날 즈음 다시 연락 주시면 그때의 조건으로 표를 새로 그려 드립니다. 표를 받았다는 이유로 가입을 재촉하는 연락을 드리지도 않으니 마음 편히 받아 두세요.
결제에 문제가 생기면 주말에도 연락할 수 있나요?
네, 달력의 빨간 날에도 벨은 울립니다. A/S 접수 전화는 365일이라 막힌 화면을 그 자리에서 일러 주실 수 있고, 손보는 일은 평일 업무가 열리면 받은 차례대로 합니다.
온라인 몰은 밤이나 주말에 주문이 더 많이 들어오기도 해서 문제가 생긴 순간을 바로 알릴 창구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전화를 주시면 어떤 화면에서 무엇이 안 되는지 먼저 받아 적고, 평일 업무가 시작되면 접수된 차례대로 원인을 확인해 조치합니다. 접수하실 때 오류 화면을 캡처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함께 보내 주시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다른 곳의 제안서를 읽으실 때도 문의 창구가 언제 열려 있는지 표 아래에 한 줄 적어 두시길 권합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