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은 두고 결제창만 바꾸는 일이에요
더 나은 조건을 찾고도 옮기지 못하는 가장 큰 까닭은 쇼핑몰을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다는 걱정입니다. 몇 해 동안 쌓아 온 상품 페이지와 회원, 주문 기록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PG를 바꾸는 일은 몰을 옮기는 일이 아닙니다.
주문서에서 결제 버튼을 눌렀을 때 뜨는 화면 하나를 갈아 끼우는 일입니다. 몰의 주소도 디자인도 상품도 그 자리에 그대로 남습니다.
첫째 편에서는 이 과정을 차례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임대형 솔루션으로 만든 몰과 직접 개발한 몰이 어떻게 다른지, 새 결제창을 먼저 열어 시험한 뒤 예전 것을 내리는 까닭이 무엇인지, 예전 결제로 받은 주문의 환불은 어디서 처리하는지를 적었습니다.
저희는 쓰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결제창을 연결하며, 몰 주소를 알려 주시면 붙이는 방식을 먼저 확인해 말씀드립니다. 옮기는 날 주문이 끊기지 않게 하는 요령도 그 편에 있습니다.
메시지 주문은 결제 링크로 받으면 돼요
쇼핑몰이 없는 분께는 결제창을 붙일 화면이 없습니다. 인스타그램 메시지나 라이브 방송으로 주문을 받는 분들이 그렇습니다. 이분들은 금액을 넣어 만든 링크를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결제받습니다. 손님은 링크를 눌러 휴대폰에서 결제하고, 운영자분은 관리자 화면에서 누가 결제했는지 바로 봅니다.
통장을 열어 입금자를 맞춰 보던 저녁 시간이 줄어듭니다.
둘째 편에는 링크를 만들고 보내고 확인하는 흐름과, 방송 판매처럼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는 날의 쓰임을 적었습니다. SNS 판매도 비교표의 네 줄은 똑같이 쓰며, 넷째 줄에 링크가 되는지를 적는다는 점만 다릅니다. 나중에 자사몰을 여실 때는 쓰던 계약에 결제창을 더하면 되고, 몰이 없는 분께는 저희가 세팅을 대행합니다.
길을 세어 보면 넷째 줄이 채워져요
쇼핑몰도 하고 메시지 주문도 받는 가게가 많습니다. 이런 가게는 PG사가 두 길을 모두 열어 주는지, 열어 준다면 한 계약으로 묶이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길이 따로 계약되면 요율과 입금 날짜가 두 벌이 되고 관리자 화면도 둘이 됩니다.
셋째 편에서는 주문이 들어오는 길을 세어 표의 넷째 줄을 채우는 방법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제안서에는 이 내용이 빠져 있는 일이 흔해서, 되물을 문장도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저희 칸에는 쇼핑몰 결제창 연결과 결제 링크, 자사몰 세팅 대행을 적으시면 됩니다. 이를 붙이는 데 저희에게 내시는 돈은 없고,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모두 0원입니다.
길이 다 열리는지를 먼저 보고 숫자를 읽는 차례로 표를 보시면 판단이 한결 단단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