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온라인 PG 수수료 비교 제안서를 읽기 전에 빈 표부터 그려 두세요.

PG사 제안서는 저마다 모양이 달라 그대로 읽으면 눈에 띄는 숫자만 남습니다. 표를 그리고, 요율을 묻고, 제안서를 대조하는 세 걸음을 차례로 담았습니다.

매장 계산대에 서서 주문을 확인하는 운영자 — 온라인 PG 수수료 비교 제안서를 읽기 전에 빈 표부터 그려 두세요.
BESTPAY온라인 PG 수수료 비교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가로 네 줄만 그어도 비교표가 될까요?

    표를 한 번도 그려 본 적이 없다면 이 편에서 시작해 보세요.

  2. 최저가인지는 어떻게 물어야 할까요?

    낮은 요율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미덥지 않다면 읽어 보세요.

  3. 받아 둔 제안서를 그대로 보내도 될까요?

    서랍 속 제안서를 꺼내 들고 이 편을 열어 보세요.

표가 먼저 있어야 제안서가 읽혀요

온라인으로 판매하시는 분이 수수료를 낮춰 보려고 몇 군데에 문의하면 답이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옵니다. 표로 오기도 하고 긴 글로 오기도 하고 메신저 답글로 오기도 합니다. 이 답들을 받은 차례대로 읽으면 마지막에 읽은 것만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읽기 전에 가로 네 줄짜리 빈 표를 먼저 그리시라고 권합니다. 빈 표가 있으면 답을 받을 때마다 무엇을 찾아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가 정해집니다.

네 줄은 결제마다 떼이는 몫, 열기 전에 한 번 내는 돈, 판 돈이 들어오는 날, 우리 가게의 주문 경로에 결제가 열리는지입니다. 줄이 적어 보이지만 온라인 판매 운영자가 한 해 동안 체감하는 차이는 대개 이 안에서 나옵니다.

줄을 더하고 싶으시면 네 줄을 다 채운 뒤에 더하세요. 첫 편에서 표의 뼈대를 세우는 법과 단위를 맞추는 법을 차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요율 줄은 가장 오래 들여다봐야 하는 줄이에요

네 줄 가운데 요율 줄은 적는 데 품이 가장 많이 듭니다. 숫자 하나만 옮기면 끝날 것 같지만, 그 숫자에 부가세가 들어 있는지와 결제수단마다 같은지에 따라 실제로 빠져나가는 몫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일정 기간 뒤에 숫자가 바뀌는 조건이 붙어 있는 제안도 있습니다.

둘째 편에서는 이런 조건을 어디서 찾고 표의 칸에 어떻게 적는지를 풀었습니다.

최저가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되물어야 하는지도 같은 편에 있습니다. 묻는 것은 실례가 아니며, 글로 묻고 글로 답을 받는 것이 요령입니다. 저희에게도 같은 질문을 해 주시면 받아 두신 숫자보다 낮출 수 있는지 살펴 견적으로 적어 드립니다.

낮추기 어려우면 어렵다고 답하는 것까지가 저희가 드리는 답입니다.

제안서를 맞대 보는 일은 저희가 대신할 수 있어요

표를 직접 그릴 시간이 없는 분도 많습니다. 주문 처리와 문의 답변만으로 하루가 가는 분께 종이를 펴 놓고 숫자를 옮기라고 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받아 두신 제안서를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저희가 네 줄로 옮기고, 옆 칸에 저희 조건을 적어 대조표로 돌려드립니다.

셋째 편에 그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적혀 있습니다.

저희 칸에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0원을 적고, 입금 날짜는 당일과 익일 가운데 고르신 쪽을 적습니다. 요율은 가게 이야기를 듣고 견적으로 채웁니다. 어느 줄에서 저희가 밀리면 밀리는 대로 적어 드립니다. 대조표를 받으셨다고 옮기셔야 하는 것은 아니며, 낮은 조건이 나왔을 때 옮기셔도 늦지 않습니다.

세 편을 읽고 나면 표 한 장으로 판단하는 일이 한결 수월해지실 겁니다.

온라인 PG 수수료 비교 같은 줄 비교,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수수료 비교를 처음 하는데 어느 편부터 읽어야 하나요?

표를 그리는 첫째 편부터 읽으시길 권합니다. 빈 표가 있어야 뒤의 두 편이 쉽게 읽히기 때문입니다.

첫째 편은 가로 네 줄과 세로 회사 이름으로 표의 뼈대를 세우는 내용입니다. 둘째 편은 그 가운데 요율 줄을 깊이 읽는 법이고, 셋째 편은 받아 둔 제안서를 저희에게 보내 대조표로 돌려받는 과정입니다. 차례대로 읽으시면 표를 그리고, 채우고, 대조하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이미 제안서를 여러 장 받아 두셨고 시간이 없으시다면 셋째 편만 읽고 사진을 보내 주셔도 됩니다. 그 뒤에 표를 받아 보시면서 앞의 두 편을 읽으시면 줄마다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더 잘 들어옵니다. 어느 차례로 읽으셔도 틀린 길은 없습니다.

비교표를 그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나요?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제안서가 두세 장이라면 저녁 주문 마감 뒤 잠깐 앉아 채울 만한 분량입니다.

가로 네 줄, 세로 회사 서너 곳이면 채울 칸이 열 개 남짓입니다. 제안서에서 해당하는 숫자를 찾아 옮기는 일이라 익숙해지면 한 장에 몇 분이면 됩니다. 시간이 걸리는 대목은 단위를 맞추는 일과 빈칸을 그 회사에 되묻는 일입니다. 되물은 답이 오기까지 하루 이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기다림이 아깝다면 제안서를 저희에게 보내 주세요. 옮겨 적는 일과 되물을 질문을 만드는 일을 대신해 드리고, 저희 칸까지 채운 표를 보내 드립니다. 운영자분은 답만 받아 오시면 됩니다.

PG사에 견적을 요청할 때 무엇을 알려 줘야 하나요?

판매하는 곳의 주소와 주로 파는 상품, 대략의 판매 규모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어느 회사에나 같은 내용을 주어야 받은 견적끼리 나란히 놓을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른 정보를 주면 서로 다른 조건에서 나온 숫자를 받게 되어 표에 적어도 뜻이 흐려집니다. 문의할 때 보낼 내용을 미리 몇 줄로 적어 두고 그대로 복사해 보내세요. 견적을 받을 때 네 줄의 내용을 모두 적어 달라고 함께 요청하면 빈칸이 줄어듭니다. 결제마다 떼는 몫, 처음 내는 돈, 정산 주기, 우리 가게의 주문 경로에 결제가 열리는지입니다. 요청 문장을 쓰기 어려우시면 저희가 예시를 적어 드립니다. 저희에게 보내실 때도 같은 내용이면 충분합니다.

견적을 몇 군데쯤 받아야 비교가 되나요?

두세 곳이면 충분합니다. 지금 쓰는 곳의 조건을 한 칸으로 넣으면 새 견적이 한 장뿐이어도 표가 됩니다.

견적을 많이 받을수록 좋을 것 같지만 칸이 늘어나면 채우다 지쳐 끝까지 가지 못합니다. 네 줄을 빠짐없이 채운 세 칸짜리 표가 절반만 채운 여섯 칸짜리 표보다 쓸모 있습니다. 먼저 두세 곳으로 표를 완성해 보고, 그래도 마음이 정해지지 않을 때 한 곳을 더 넣으세요. 지금 쓰는 PG사의 조건은 관리자 화면의 정산 내역에서 찾아 기준 칸으로 삼으면 됩니다. 저희에게 보내 주시면 받아 두신 견적과 저희 칸, 지금 조건 칸을 한 표에 놓아 드립니다. 칸을 늘리는 것은 그 표를 읽어 본 다음에 하셔도 됩니다.

제안서의 용어가 어려운데 물어봐도 되나요?

물어보시면 됩니다. 뜻이 분명하지 않은 문장은 그 부분만 찍어 보내 주셔도 어느 줄에 어떻게 적는 내용인지 풀어 드립니다.

제안서에는 판매하시는 분께 낯선 낱말이 많습니다. 같은 뜻을 회사마다 다른 말로 쓰기도 해서 익숙한 분도 헷갈립니다. 모르는 말을 모르는 채로 표에 옮기면 줄이 어긋나니, 막히는 대목은 넘어가지 말고 물어보세요. 저희는 그 문장이 처음 내는 돈을 말하는지, 쓰는 동안 드는 돈을 말하는지, 입금 날짜를 말하는지 가려서 알려 드립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읽히는 문장이라면 그 회사에 어떻게 되물으면 좋은지도 함께 적어 드립니다. 묻는 데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표를 그려 보니 차이가 거의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그럴 때는 표 아래 메모 칸의 내용을 줄로 올려 다시 읽어 보세요. 약정과 해지 조건, 문의 창구가 열려 있는 날 같은 것들입니다.

네 줄이 비슷하게 나왔다는 것은 받은 조건들이 모두 무난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 판단을 가릅니다. 약정이 얼마나 긴지, 중간에 옮길 때 내야 하는 돈이 있는지, 주말에 문제가 생기면 접수할 곳이 있는지를 살펴보세요. 조건이 계약서에 그대로 들어가는지도 물어볼 만합니다. 그래도 가려지지 않으면 옮기는 품을 들이지 말고 지금 쓰는 곳에 그대로 계시는 것도 좋은 결론입니다. 표를 보관해 두셨다가 다음 제안을 받을 때 다시 꺼내시면 됩니다.

가입비 0원이면 요율에서 더 받는 것은 아닌가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가입비 0원과 요율 견적을 한 표에 함께 적어 드리니 두 줄을 나란히 읽고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내는 돈을 받지 않는 대신 다른 줄에서 메우는 것 아니냐는 걱정은 자연스럽습니다. 그 걱정을 풀려면 줄을 따로따로 듣지 말고 한 장에서 함께 보셔야 합니다. 저희는 개통 비용 줄에 0원을, 요율 줄에 견적 숫자를, 입금 날짜 줄에 고르신 방식을 적어 한 번에 드립니다. 받아 두신 다른 회사의 견적과 같은 표에 놓고 읽어 보세요. 연관리비와 보증보험처럼 계약에 따라 정해지는 항목이 있다는 것도 표 아래에 적어 둡니다. 어느 줄도 빼놓지 않고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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